김대리를 위한 글쓰기 멘토링-이강룡
이메일을 쓰다 몇번이고 다시 쓰게 되던 나에게 왠지모를 기대감을 갖게 해준 책.
그래도 일반적인 경제경영서적에 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는 했다.
범주와 카테고리의 맥락을 일깨워 주었으니까...
이 책을 읽고 있는데 후배가 와서 이제 회사가실 준비하시나봐요 하는데 난 그런 생각으로 잡은 책이 아니였는데...-ㅅ-...
요 몇일 책 속에 있는거 같아서 행복하긴하다..ㅋㅋㅋ
제비일기 - 아멜리 노통브
아멜리 노통브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그녀의 팬이 되었다.
도서관에서 문뜩 눈에 보이는 책한권이었다.
제비일기.
모든 책을 볼때 언제나 그렇듯 이책도 나의 사고방식과 결부되어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주었다.
진정한 쾌락을 원하는 한 남자, 그 쾌락이 살인이 지언정.
살인이라는 처절함 속에서의 로맨스.
나도 내가 원하는 쾌락을 느낄 수 있는 그런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이 준 가장 고마운 선물은 아멜리 노통브를 알게 해 준것 아닐까??